강아지 각막궤양, 하루가 골든타임인 이유 (증상·원인·치료법)
앞선 글에서 몇 차례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깜순이는 올해 4월 초에 먼 여행을 떠났습니다. 세 살 즈음부터였을까요. 눈물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저는
앞선 글에서 몇 차례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깜순이는 올해 4월 초에 먼 여행을 떠났습니다. 세 살 즈음부터였을까요. 눈물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저는
에스틴 재직 시절, 백신 건으로 이천의 한 동물병원에 간 적이 있었는데요. 많은 동물병원을 다니다 보니 솔직히 뭔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제가 어릴 적에는 동네에 가끔 약장수 아저씨가 왔습니다. 꼬맹이들을 우르르 불러 모아놓고 약을 팔았는데, 하루는 한 아이를 앞으로 부르더니 자기가
어릴 적, 저는 강아지를 키우며 자랐습니다. 황순이, 삐삐, 누렁이… 이름만 불러도 그 시절이 떠오릅니다. 다행히 우리 집 강아지들은 사람을 물거나
솔직히 말하면 렙토스피라(Leptospirosis)는 오랫동안 저한테도 “국내엔 거의 없는 병” 정도였습니다. 백신 이름에 붙어는 있는데, 실제로 걸린 아이를 본 적은 없으니
산책 다녀와서 강아지를 쓰다듬는데 까칠까칠 손끝에 동전만 한 동그란 탈모가 만져집니다. 처음엔 “털이 빠지나보다” 하고 넘겼는데, 며칠 지나니 그 자리에
왜 제가 이 글을 쓰게 됐나 앞선 글들에서 여러 번 밝혔듯이, 저는 인체 제약회사를 거쳐 동물 약품 회사를 다녔습니다. 제약회사에서
강아지를 오래 키운 분이라면, 어느 날 소변에서 붉은 기가 비쳤을 때의 그 놀란 마음을 아실 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열일곱 해를
안성이나 강화 쪽 동물병원 원장님들을 만나 뵈면, 도심 병원에서는 좀처럼 듣기 어려운 이야기를 종종 들려주십니다. 심장사상충에 걸린 아이들 이미티사이드 치료
7~8년 전, 인천 송도의 한 동물병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원장님을 기다리며 대기실에 앉아 있는데, 한 보호자가 다급한 얼굴로 골든리트리버를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데스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