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강아지 이빨 한쪽이 없어졌어요. 언제 그랬는지도 모르겠어요.
업무차 동물병원 방문시 잊을만 하면 듣던 보호자 얘기입니다. 파절 순간을 목격한 보호자님보다, 며칠 혹은 몇 주 지난 후 우연히 발견한 보호자님이 훨씬 많습니다. 최소한 제가 목격한 보호자분들은 그랬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강아지는 이빨이 부러져도 짖지 않습니다. 밥도 어떻게든 먹으려 합니다. 통증을 숨기는 것이 이 아이들의 진화적 본능이기 때문입니다. 야생에서 약함을 드러내는 순간이 곧 위험이었으니까요.
저 역시 성인이 된 후 밥을 먹다가 어금니가 조각난 적이 있습니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 한국인들이라면 다 경험 있으시죠? 밥알 속에 섞인 작은 돌 하나 때문인데요. 그 순간 통증도 통증이었지만, 남은 치아 단면이 얼마나 날카롭던지 혀 놀림 하나에도 신경이 곤두섰습니다.
사람은 그 즉시 압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그 날카로운 단면을 하루 종일 혀로 스치며 견디고 있는 것입니다. 보호자님이 눈치채지 못한 채로요.
에스틴에서 10년간 근무하며 우리 회사도 강아지 껌을 판매했습니다. 지금도 스테디셀러입니다. 저희 집 깜순이도 몇 년 동안 하루 몇 개씩 먹여도 아무 탈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주 가끔, 이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이 개껌 씹다가 우리 아이 이빨이 부러졌어요.”
당황스러워서 해당 로트를 회수해 직접 확인했습니다. 놀랐습니다. 한 박스에 들어있는 껌들의 경도가 균일하지 않은 거예요. 어떤 것은 부드럽고, 어떤 것은 유난히 딱딱했습니다. 동물 원료 그대로를 가공한 개껌의 태생적 한계이기도 합니다.
이 글은 뒤늦게 파절을 발견하신 보호자님을 위한 글입니다. 왜 이렇게 됐는지, 그냥 둬도 되는지, 방치하면 어디까지 가는지, 지금이라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순서대로 짚어드리겠습니다.
👉 참고로 파절은 강아지에게 발생하는 여러 치아 문제 중 하나입니다. 치주염·치근단 농양·구강 종양 등 다른 6가지 질환과 어떻게 감별하는지 궁금하시다면 강아지 이빨 질환 완벽 가이드에서 전체 그림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2. 왜 이렇게 됐을까 – 뒤늦게 발견되는 파절의 3가지 원인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보호자님 잘못이 아닙니다.
강아지 치아 파절의 원인은 대부분 다음 세 가지입니다.
첫째, 개껌·뼈간식의 경도 편차

이것은 개인적 우려가 아닙니다. 국내 소형견 126마리를 대상으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진행된 후향적 연구에서 치과 진료를 받으러 온 소형견 중 16.07%에서 치아 파절이 확인됐고, 파절 견종 상위 50%를 말티즈·푸들·포메라니안이 차지했습니다(👉 충남대 수의학과 – 소형견 치아 파절 306건 후향적 연구 – 국내 소형견 파절 유병률·견종 분포 분석). 한국 보호자님이 가장 많이 키우시는 세 견종입니다.
해외 연구에서도 반려견 치아 외상 유병률이 20~27% 수준으로 보고돼 있습니다(👉 Frontiers in Veterinary Science – 반려견 치아 외상 유병률·원인 분석 – 반려견 치아 외상에 관한 국제 학술 리뷰). 네 마리 중 한 마리 꼴입니다.
그렇다면 원인은 무엇일까요? 세계 최대 반려동물병원 체인 VCA Animal Hospitals은 파절 원인으로 “사슴뿔·뼈·굽지 않는 딱딱한 씹기 장난감”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VCA Animal Hospitals – 강아지 치아 파절 원인과 치료 – 미국 VCA 병원 공식 반려견 치아 파절 안내).
국내에서도 동탄 블루베어동물병원 신성우 원장은 “손톱으로 눌러도 자국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 단단한 씹을 거리라면 강아지 치아도 손상시킬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헬스경향 – 강아지 치아 파절 원인과 예방 – 국내 수의사 공식 인터뷰).

즉, 파절의 원인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이뻐서 혹은 잘 먹어서 주는 간식들입니다.
소·돼지 뼈, 사슴뿔, 말굽, 소발굽, 딱딱한 나일론 뼈 장난감. “강철”이나 “오래 씹는” 같은 이름이 붙은 순간, 그 제품들은 일단 요리조리 살펴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에스틴에서 회수했던 그 개껌도 이 편차 안에 있었던 거죠. 한 박스안에 극소량은 엄지 손톱으로 눌러도 자국이 나지 않았습니다. 제조사도 100% 균일하게 만들 수 없고, 유통·보관 중 건조가 더 진행되면 경도는 또 올라갑니다.
같은 브랜드 같은 봉지 안에서도 어떤 조각은 말랑하고 어떤 조각은 딱딱한 스틱이 있을수 있다는 겁니다. 브랜드보다 매번 눌러보는 습관이 더 중요한 이유입니다
둘째, 소형견 해부학적 취약성
소형견은 대형견보다 치아 파절 발생률이 약 5배 높습니다.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치아 대비 턱뼈 두께 비율이 얇고, 체중 대비 저작압이 오히려 사람보다 강하며, 상하 저작 방식이 치아 축 방향으로 힘을 집중시킵니다. 5kg 치와와가 내는 저작압이 사람 성인 평균(70kg)을 넘는다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셋째, 예측 불가한 사고
낙상, 문틈 씹기, 케이지 씹기, 갑자기 문 얼음, 산책 중 돌멩이 씹기. 보호자님이 24시간 감시할 수는 없습니다.

넷째, 부정교합에 의한 반복 스트레스
위·아래 치아가 정상적으로 맞물리지 않는 강아지는 특정 치아 한두 개에 저작압이 집중됩니다. 5kg 소형견의 저작압이 사람 성인을 넘어선다는 앞선 데이터를 떠올려 보시면, 이 힘이 매일 한 치아에만 실릴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짐작이 되실 겁니다.
엘크뿔·소발굽을 안 줬는데도 이빨이 부러졌다면, 부정교합이 배경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 아이의 교합 유형과 자가 판별법은 👉 강아지 부정교합 완벽 가이드 – AVDC 국제 분류로 보는 원인·유형·치료 에서 확인해 보세요.
정리하면, 경도 편차 + 해부학적 취약성 + 예측 불가 사고의 조합으로 파절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뒤늦게 발견하신 것은 잘못이 아니라, 어쩔수 없는 일인거죠. 말을 못하잖아요. 이런 경우는 원인 파악보다 사후 대응이 더 중요합니다.
참고로 이빨 한쪽이 사라진 경우가 모두 파절은 아닙니다.
겉으론 똑같이 이빨이 없어져 보여도, 몸이 스스로 이빨을 흡수해 사라진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감별법은 👉강아지 치아흡수병변 완벽 가이드 에서 확인해보세요.
3. 그냥 둬도 되지 않을까 – 사람과 강아지가 다른 결정적 이유
여기서 많은 보호자님이 망설입니다. 저도 이해합니다. 사람도 이빨 한쪽이 살짝 깨져도 그냥 지내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강아지도 밥 잘 먹고 잘 노는데, 굳이 마취까지 하며 치료해야 하나 싶으실 겁니다.
그런데 강아지는 사람과 결정적으로 다른 네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통증 은폐 본능
앞서 말씀드린 진화적 본능입니다. 강아지는 통증이 있어도 표현하지 않습니다. “밥 잘 먹는다”가 “괜찮다”는 뜻이 아니라는 거죠.
둘째, 저작압이 2~3배 강함
사람 성인 평균 저작압이 70kg인데, 중형견은 100~150kg, 대형견은 150~200kg입니다. 파절된 치아 단면에 이 힘이 매일 가해집니다. 사람보다 훨씬 빨리 진행됩니다.
셋째, 구강 세균총이 다름
강아지 구강 pH는 사람보다 알칼리성입니다(pH 7.5~8.5). 이 환경은 세균 증식에 훨씬 유리합니다. 노출된 치수에 감염이 시작되는 속도가 사람보다 빠릅니다.
넷째, 48시간 감염 시계

파절로 치수가 노출되면 48시간 이내로 세균 감염이 시작되고, 2주 안에 치수 괴사가 진행됩니다. 사람은 파절 즉시 통증을 느껴 병원에 가지만, 강아지는 그냥 조용히 있습니다.
즉, 사람이 이 좀 깨져도 사는 이유는 즉시 통증을 감지하고, 세균 증식이 느리며, 저작압이 낮기 때문입니다. 강아지에게는 이 세 가지 조건이 모두 반대로 작용합니다.
그럼 방치하면 실제로 어디까지 가는지, 다음 챕터에서 시나리오로 보여드리겠습니다.
4. 방치하면 어디까지 가나요 – 3개의 상처 진행 시나리오
파절은 하나의 사건이 아닙니다. 세 개의 상처가 연쇄적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입니다.

1단계 – 외상성 궤양 (며칠 이내)
파절된 치아의 날카로운 단면이 혀·뺨 안쪽·잇몸을 반복적으로 스칩니다. 며칠 안에 외상성 궤양이 형성됩니다. 강아지가 한쪽으로만 씹거나, 사료를 흘리거나, 앞발로 얼굴을 문지르는 행동을 한다면 자세히 살펴보시고 병원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2단계 – 궤양성 치수염 → 치수 괴사 (2주 이내)
치수가 노출된 경우, 48시간 안에 세균 감염이 시작됩니다. 노출된 치수 표면에 궤양성 치수염이 형성되고, 2주 안에 치수가 괴사합니다. 이 시점부터 치아는 이미 죽은 상태입니다. 겉으로는 여전히 밥 잘 먹는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가 완전히 속는 이유입니다.
3단계 – 치근단 농양 → 누공 → 잇몸뼈 녹음 (수 주~수 개월)

괴사한 치수의 감염이 치아 뿌리를 타고 내려가 치근단 농양을 만듭니다. 농양이 커지면 잇몸뼈를 뚫고 배출구를 만드는데, 이것이 치성 누공입니다. 얼굴이 붓거나, 눈 밑에서 고름이 배출되거나, 코에서 콧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 단계까지 오면 잇몸뼈가 이미 녹아 있어 발치도 어려워집니다.
이 진행 과정에 대한 상세 설명은 이전 시리즈 글 👉 “강아지 치근단 농양 원인·증상·치료 완벽 가이드” 에서 다뤘습니다.
즉, “밥 잘 먹으니 괜찮다”가 얼마나 위험한 신호인지 이제 아실 겁니다. 강아지는 3단계까지 진행돼도 밥을 먹습니다. 잇몸에서 고름이 나올 때야 보호자님이 눈치채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5. 뽑을까 살릴까 – 판단 기준과 대략 비용
병원에 가기로 결심하셨다면, 다음이 가장 큰 걱정일 겁니다. 발치와 보존 치료의 판단 기준을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보존 치료(신경치료 + 크라운)를 고려할 조건
기능적으로 중요한 치아(송곳니·큰 어금니), 치근이 건강함, 만 8세 이하, 보호자가 마취 부담과 비용을 감수 가능한 경우.
발치를 고려할 조건
작은 앞니·작은 어금니, 치근 파절 동반, 이미 치근단 농양 진행, 시니어견, 심장·신장 질환으로 장시간 마취 부담이 큰 경우.
참고 – 크라운이란

신경치료 후 손상된 치아 위에 씌우는 인공 보철물입니다. 사람은 치아 색깔이 자연스럽게 보이는 재료를 쓰지만, 강아지는 잘 안 부러지는 게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 주로 은색 금속이나 아주 단단한 세라믹 소재를 씁니다.
신경치료만 하고 크라운을 씌우지 않으면, 속이 빈 나뭇가지처럼 치아가 점점 약해져 다시 부러질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치아 안쪽 조직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 마른 나무처럼 부서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비용은 반드시 여러 곳에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제가 현장에서 지켜본 바로, 강아지 치료 비용은 병원별·지역별로 편차가 있습니다. 같은 시술이라도 차이가 꽤 나는 경우가 있어, 한 병원 견적만 보고 결정하지 마시고 최소 2~3곳에서 견적을 받아 비교하시길 바랍니다.

견적을 받으실 때는 총액이 아니라 세부 항목으로 꼼꼼히 여쭤 보시는게 좋겠죠. 총액이 저렴해 보여도 필수 검사가 빠져 있으면 나중에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병원 소견만으로 결정하지 마십시요. 발치만 권한 병원의 진단이 다른 병원에서는 보존 치료가 가능하다는 소견으로 바뀌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반려동물 치과 전문의에게 2차 소견을 받아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이 지면에 치과 전문병원을 알려드리고 싶지만 특정 병원 홍보로 오해의 소지가 있을것 같아 그렇게는 어렵고 네이버 지식IN이나 블로그, 구글에 “강아지 치과전문 동물병원” “한국 수의 치과 협회” 등을 검색하시면 필요한 정보를 취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6. 두 번 다시 없기를 – 5분 간식 서랍 감사
이 챕터는 개껌 경도 측정 실무 기준입니다.
엄지 손톱 테스트

간식·개껌·장난감을 엄지 손톱으로 눌러보십시오. 손톱 자국이 나지 않는다면 강아지 치아에도 위험합니다. 국제 수의치과 학회에서도 권장하는 간단한 경도 테스트입니다.
즉시 제거해야 할 5가지
첫째, 소·돼지 대퇴골 등 큰 뼈다귀.
둘째, 사슴뿔·엘크뿔.
셋째, 말굽·소발굽 간식.
넷째, 딱딱한 나일론 뼈 장난감. 다섯째, 얼음.
상대적으로 안전한 대안

VOHC 인증 덴탈 껌, 고무 재질 장난감(콩·니나 오토슨 등), 부드러운 트릿, 치아 관리 사료.
정기 구강 관리
파절 예방의 핵심은 결국 정기 구강 관리입니다. 이 시리즈 첫 글 👉 “강아지 치주염 4단계 자가 진단, 소형견 5배 취약 정말일까?” 를 함께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3분 자가 검진 프로토콜
여기까지 읽으신 지금, 병원 예약보다 먼저 하실 일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 입안을 3분만 살펴보시는 겁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강아지는 파절이 있어도 짖지 않고, 밥도 그럭저럭 먹습니다. 결국 보호자가 먼저 알아채야 합니다.

아래 항목들은 제가 임의로 만든 것이 아니라, 국제 수의치과 전문 기관과 대학 수의대에서 실제로 안내하는 관찰 신호를 정리한 것입니다.
시각 확인 — 스마트폰 플래시로 입술을 살짝 들어 올려 관찰해 주세요
- 치아가 부러졌거나 일부가 없어진 부위가 보이는지
- 잇몸이 붉게 부었거나 피가 배어 있는지
- 얼굴 한쪽이 평소보다 부어 있는지
행동 관찰 — 평소 모습과 비교해 주세요

- 물그릇에 다가갔다가 마시지 않고 물러섭니다
- 하드 비스킷이나 씹는 간식을 앞에 두고도 먹지 않습니다
- 한쪽으로만 씹거나, 사료를 물었다가 흘립니다
- 앞발로 입 주변을 자꾸 문지르거나, 침을 평소보다 많이 흘립니다
냄새 확인
- 평소 강아지 특유의 냄새가 아니라, 비린내나 심한 악취가 납니다
이 중 하나라도 걸리는 항목이 있다면 반려동물 치과 진료를 예약해 주세요. 다음 방문 때
“왼쪽 위쪽에서 냄새가 나고, 사료를 자꾸 흘려요” 처럼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면 진단이 훨씬 빨라집니다.
참고 자료
- 👉 Cornell 대학교 수의대 – 파절된 치아의 위험성 – 코넬 수의대 임상교수 Dr. Nadine Fiani 인터뷰
- 👉 Florida Veterinary Dental Services – 반려동물 치아 파절 징후 안내 – 수의치과 전문병원의 파절 신호 정리
마치며
강아지 치아 파절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외상성 궤양 → 궤양성 치수염 → 치근단 농양으로 이어지는 연쇄 과정입니다. 강아지는 이 과정 내내 짖지 않고 밥을 먹습니다. 괜찮아 보이는게 진짜 괜찮은게 아니라는 거죠.

파절은 발견한 다음부터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치료 이후, 두 번째 파절이 다시 오지 않도록 어떤 간식들을 주고 있는지 확인해 보시는게 어떠실까요? 무관심은 두 번째 파절을 부를수도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반려동물 건강 정보 제공 목적이며, 실제 진단·치료는 반드시 반려동물 치과 전문 수의사와 상담하시길 권합니다.
- 참고 자료
국제 수의치과 전문 자료
- 👉 Cornell 대학교 수의대 – 파절된 치아의 위험성 – 코넬 수의대 임상교수 Dr. Nadine Fiani 인터뷰
- 👉 Florida Veterinary Dental Services – 반려동물 치아 파절 징후 안내 – 수의치과 전문병원의 파절 신호 정리
- 👉 Virbac 코리아 – 반려견 덴탈케어 안내 – 반려견 치아 질환 징후 정리
학술 논문
- 👉 충남대 수의학과 – 소형견 치아 파절 306건 후향적 연구 – 국내 소형견 파절 유병률·견종 분포 분석
- 👉 Frontiers in Veterinary Science – 미국 군견 1,367마리 치아 외상 연구 – 반려견 치아 외상 유병률·원인에 관한 국제 학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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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보: 다국적회사 제약 영업 14년 + 동물의약품 유통 총괄 10년 경력자(전 사노피, 에스틴 근무)가 전하는 더 많은 이야기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펫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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